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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아웃 체크
엘리베이터 앞, 다들 '뭐 먹을래' 하고 쳐다봄
점심시간, 메뉴 고르라는 동료의 질문 앞에서 나는?
A
결정조차 버거워 '아무거나'만 반복
B
고르긴 하는데 영혼 없이 따라감
C
오늘 뭐 땡기는지 나름 진지하게 고민
D
'난 국밥'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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